답에 대한 일방적인 해설이 아닌, 질문으로 학생의 생각을 따라가며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스스로 찾도록 합니다.
오리쌤은 '오답의 이유'를 찾는 데서 시작한 이름입니다. 학생의 풀이와 생각을 따라가며, 어디서부터 사고가 어긋났는지 질문으로 짚어주는 AI 선생님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오답에 대한 일방적인 해설보다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생각 과정을 함께 보는 것.
그것이 오리쌤의 출발점입니다.
해설을 읽으면 이해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또 틀립니다. 답이 눈앞에 있을 때의 '아는 느낌'과 실제로 아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설명보다 먼저 질문합니다. 학생이 자기 생각을 말로 꺼내는 순간, 진짜 아는지 모르는지가 드러납니다.
질문할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고, '이 정도도 모르냐'는 시선이 두렵기도 합니다. 청소년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낙인과 수치심이 반복해서 지적됩니다.
오리쌤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해도, 기초적인 것을 물어봐도 괜찮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질문할 수 있어야 공부가 시작됩니다.
오답 표시만 하고 넘어가면 원인은 그대로 남습니다. 다시 읽는 것만으로는 실수가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짚지 않으면, 같은 실수는 반복됩니다.
틀린 직후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리쌤은 오답이 나오면 바로 대화를 시작하고, 오개념을 방치하지 않은 채 그 원인을 찾아갑니다.
혼자 공부가 어려운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인간의 학습 방식 자체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1:1 지도는 일반적인 집단 학습보다
훨씬 높은 학습 효과를 보였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오개념이 생겨도 교정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잘못된 이해가 반복 학습을 통해 고착되고, 나중에 고치는 것이 더 어려워집니다.
10가지 학습전략을 평가한 결과, 학생들이 가장 많이하는 공부방법중 다시읽기와 형광펜로 줄치기는 효과 최하위 학습방법이었습니다. 오리쌤과의 대화는 배운 내용을 스스로 떠올리고 설명해보게 만드는 방식으로 최상위 효과의 학습법으로 알려진 인출연습과 같은 원리로 작동합니다.
답을 바로 알려주는 대신 질문을 던집니다.
학생이 자기 생각을 말로 설명하는 순간,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가 드러납니다.
틀린 답에 대해 "왜 그렇게 생각했어?"를 먼저 묻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오류를 발견할 때까지 질문으로 따라갑니다.
아무 단서도 없는 상태에서 '생각해봐'만
반복하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막히는 순간을 감지하고 발판을 놓아줍니다.
막혔다고 느끼는 순간 선택지가 등장합니다. 정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생각의 출발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선택하는 순간 이미 사고가 시작됩니다.
답을 먼저 말하지 않고, 스스로 오류를 발견할 때까지 질문으로 이끕니다.
개념을 모르는지, 적용에서 막힌 건지 파악해 질문의 깊이와 힌트를 조절합니다.
대화가 끝나면 틀린 이유, 깨달은 과정, 핵심 개념, 다음 접근 포인트를 자동으로 정리합니다.
수학, 국어, 영어,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사회, 한국사. 시험지 PDF를 업로드하면 바로 튜터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벽이든 주말이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눈치 볼 필요 없는 1:1 튜터가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